한눈에 보는 여행 준비
- 2026년 4월 20일부터 한국 출발편의 보조배터리는 용량과 관계없이 합쳐서 최대 2개입니다. 두 제품 모두 각각 160Wh 이하여야 합니다. 이 수량은 카메라나 노트북에 끼우는 교체용 배터리 기준과 구분해야 합니다.
- 100Wh 이하는 항공사 승인 없이 가져갈 수 있지만, 손상되거나 부풀었거나 리콜 대상인 제품은 반입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100Wh 초과부터 160Wh 이하는 최대 2개 범위 안에서도 항공사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160Wh를 넘는 보조배터리는 여객기에 가져갈 수 없습니다.
- ICAO의 2026년 현행 기준은 100Wh 초과부터 160Wh 이하 보조배터리를 항공사 승인으로 허용합니다. IATA의 2026 안내는 이 예외가 2027년판 제68판 위험물 규정에는 실리지 않을 예정이라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100Wh를 2026년 현재 모든 나라와 항공사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절대 상한처럼 쓰면 안 됩니다.
-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에어부산, 진에어, 에어서울, 티웨이항공은 기내에서 보조배터리를 사용하거나 충전하는 행위와 머리 위 선반 보관을 금지합니다. 다만 항공사별 웹페이지의 수량 표시는 갱신 시점과 표시 방식이 다릅니다. 국토교통부의 현행 2개 기준을 먼저 지키고, 탑승 직전 항공사 공지를 다시 보세요.
- Wh가 적혀 있지 않고 mAh와 전압만 표시돼 있다면 Wh는 mAh에 전압을 곱한 뒤 1000으로 나눠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10,000mAh, 3.7V 제품은 37Wh입니다. 제품에 적힌 정격 전압을 사용해야 하며, USB 출력 전압을 대신 넣으면 계산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발 전 4단계
용량부터 기내 보관까지 차례로 확인하세요
한 단계라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짐을 싼 뒤 공항에서 빼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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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용량
Wh 표시를 찾습니다
100Wh 이하는 승인 없이 가능하고, 100Wh 초과부터 160Wh 이하는 항공사 승인이 필요합니다. 160Wh 초과 또는 용량 확인 불가는 반입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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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수
모두 합쳐 최대 2개입니다
작은 제품과 큰 제품을 섞어도 보조배터리는 한 사람당 최대 2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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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별 포장
단락이 생기지 않게 하나씩 보호합니다
각 제품의 단자와 USB 포트를 절연하거나, 배터리 한 개당 지퍼백 또는 보호 파우치 하나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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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내 사용 금지
손이 닿는 곳에 두고 사용하지 않습니다
머리 위 선반에 넣지 말고 직접 소지하거나 좌석 앞 주머니에 둡니다. 보조배터리 자체 충전과 보조배터리로 다른 기기를 충전하는 행위 모두 금지됩니다.
실전 확인표
공항과 기내에서 지키는 순서
집에서 용량과 포장을 확인하고, 승인이 필요한 제품은 보안검색 전에 항공사에 보여주세요.
제품 표면이나 설명서에서 Wh를 찾습니다. 160Wh를 넘거나 용량을 확인할 수 없으면 가져가지 않습니다. 부풀음, 균열, 심한 찍힘, 액체 흔적이 있거나 제조사 리콜 대상인 제품도 가방에서 뺍니다.
가져갈 보조배터리를 최대 2개로 줄입니다. 각 제품의 단자와 USB 포트에 절연 테이프를 붙이거나 한 개씩 지퍼백 또는 보호 파우치에 넣습니다. 열쇠, 동전과 같은 금속 물건과 섞지 않습니다.
100Wh 초과부터 160Wh 이하 제품이 있다면 출발 전에 항공사 승인 방법을 확인합니다. 공항에서는 보안검색 전에 체크인 카운터를 방문해 제품의 Wh와 개수를 보여주고 직원 안내를 따릅니다.
보조배터리를 위탁수하물이나 머리 위 선반에 넣지 않습니다. 직접 소지하거나 좌석 앞 주머니처럼 바로 볼 수 있는 곳에 둡니다. 비행 중에는 보조배터리를 충전하지 않고, 휴대전화나 노트북 충전에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가방을 싸기 전 첫 판단
가장 먼저 보조배터리 표면의 Wh 표시를 확인하세요. 160Wh를 넘거나 용량을 확인할 수 없는 제품은 가져가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100Wh 초과부터 160Wh 이하 제품은 예약한 항공사에 미리 승인 절차를 묻고, 공항에서는 체크인 카운터 안내를 따르세요.
용량, 수량, 보관
보조배터리는 위탁수하물로 보낼 수 없습니다. 탑승구에서 기내용 가방을 위탁하게 되면 보조배터리부터 꺼내 직접 휴대하세요. 기내 반입 후에도 머리 위 선반에 넣지 말고 손이 닿는 곳에 두어야 합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에어부산, 에어서울의 현재 공식 페이지는 보조배터리 최대 2개 기준을 반영합니다. 진에어의 2026년 4월 공지는 세부 표가 이미지 중심이라 텍스트만으로 수량을 다시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티웨이항공 운송 제한 페이지에는 확인 시점에 이전 최대 5개 표기가 남아 국토교통부의 현행 2개 기준과 충돌합니다. 진에어와 티웨이항공을 포함해 출발 전 최신 공지나 고객센터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mAh만 보고 반입 가능 여부를 정하지 마세요. 같은 mAh라도 전압이 다르면 Wh가 달라집니다. 계산식은 Wh = mAh × V ÷ 1000입니다. 3.7V 기준으로 20,000mAh는 74Wh지만, 실제 판단에는 제품 라벨의 Wh와 정격 전압을 우선합니다.
보조배터리가 뜨거워지거나 부풀고, 연기, 냄새, 소리가 나면 손으로 계속 만지거나 가방 깊숙이 넣지 마세요. 즉시 승무원에게 알리고 안내에 따릅니다. 좌석 틈에 떨어졌다면 좌석을 움직여 꺼내려 하지 말고 승무원을 부르세요.
계획이 틀어졌을 때
한국 출발편에서는 국토교통부의 현행 최대 2개 기준을 먼저 지킵니다. 항공사는 이보다 엄격하게 제한할 수 있으므로 운항 항공사의 최신 공지와 공항 안내를 함께 따르세요.
160Wh 이하인지 확인한 뒤 항공사에 제품명, Wh, 개수를 알려 사전 승인 방법을 묻습니다. 승인 여부가 확인되지 않으면 100Wh 이하 제품으로 바꾸는 편이 안전합니다.
공항에서 탑승 전에 충전을 마치고 절전 모드와 비행기 모드를 활용하세요. 좌석 USB나 콘센트로 전자기기를 직접 충전할 수 있는지는 항공사와 기종 안내를 따르되, 보조배터리 자체는 연결하지 않습니다.
한국 출발 기준만으로 왕복 전체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각 구간의 운항 항공사와 출발 국가가 더 낮은 용량 상한이나 별도 인증 표시를 요구하는지 확인하세요.
작은 팁
보조배터리마다 단자와 USB 포트가 금속 물건에 닿지 않게 하세요. 절연 테이프를 붙이거나 한 개씩 지퍼백 또는 보호 파우치에 넣으면 됩니다. 두 개를 같은 주머니에 그대로 넣는 것은 개별 포장이 아닙니다.
출발 직전 마지막 확인
- 보조배터리마다 Wh 표시와 제품 상태를 확인합니다.
- 전체 개수를 최대 2개로 줄입니다.
- 100Wh 초과부터 160Wh 이하 제품은 항공사 승인을 준비합니다.
- 각 제품의 단자와 USB 포트를 절연하거나 한 개씩 따로 포장합니다.
- 보조배터리를 위탁수하물에서 빼고 기내용 가방의 꺼내기 쉬운 곳에 둡니다.
- 운항 항공사의 최신 공지와 출발 국가의 추가 제한을 확인합니다.
- 기내에서는 보조배터리를 사용하거나 충전하지 않고 머리 위 선반에도 넣지 않습니다.
한국 출발편은 보조배터리를 위탁수하물로 부칠 수 없으며, 1인당 160Wh 이하 최대 2개만 기내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100Wh 초과부터 160Wh 이하는 항공사 승인이 필요합니다. 항공사와 출발 국가의 규정이 더 엄격할 수 있으므로 출발 전 운항 항공사의 최신 공지를 다시 확인하세요.
이 글의 정보 확인일: 2026-10-07